수액제는 과거 무거운 병에 포장되었으나, PVC 백을 거쳐 현재는 Non PVC 백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Non PVC백은 기온이 떨어지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가하면 수액이 새어나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Non PVC 백의 안정적인 취급을 위해 외포장이 필수적이며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