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소스인 양념소스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인해 표준화가 늦게 이뤄져 상업화가 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발효식품이 간강식이라는 인식 확산 및 집밥, 쿡방의 열풍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탠드업 파우치를 적용한 2~3인분용의 소포장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