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팩은 지난 11월 22일 가좌3/4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천서부경찰서에 김치(10 kg) 260박스, 쌀(10 kg) 230포의 전달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김치와 쌀은 행정복지센터와 경찰서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새터민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하였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더욱 지쳐있을 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김장, 쌀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11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